"전기장과 도체" -> "대전된 도체의 내부 전기장" 관련 문의드립니다
Author
강력계 영구
Date
2024-08-16 21:42
Views
327
대전체는 표면에만 전하가 분포한다고 하셨는데, 의문이 듭니다.
구도체에 전자가 2개이면 180도 간격으로 전자가 존재할 것이고, 두 전자 사이는 구도체 지름만큼 거리가 떨어져 있을것 같습니다.
전자가 4개이면 90도 간격으로 전자가 존재할것 같고, 전자 사이 거리는 지름만큼 떨어지지 않고 거리가 좁혀질 것 같습니다.
전자가 8개이면 45도 간격으로 전자가 존재하고, 전자사이 거리는 전자가 4개일때보다 좁혀질 것 같습니다.
전자가 점차 많이질수록 표면에 존재하는 전자사이의 거리는 더 줄어들 것이고, 쿨롱의 법칙에 따른 반발력도 점점 켜져갈 것 같습니다.
그러면 어느시점이 되면 표면에 있는 전자의 반발력이 너무 강해서 일부는 구도체 내부에 존재하게 되지 않을까요?
너무 궁금해서 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.
구도체에 전자가 2개이면 180도 간격으로 전자가 존재할 것이고, 두 전자 사이는 구도체 지름만큼 거리가 떨어져 있을것 같습니다.
전자가 4개이면 90도 간격으로 전자가 존재할것 같고, 전자 사이 거리는 지름만큼 떨어지지 않고 거리가 좁혀질 것 같습니다.
전자가 8개이면 45도 간격으로 전자가 존재하고, 전자사이 거리는 전자가 4개일때보다 좁혀질 것 같습니다.
전자가 점차 많이질수록 표면에 존재하는 전자사이의 거리는 더 줄어들 것이고, 쿨롱의 법칙에 따른 반발력도 점점 켜져갈 것 같습니다.
그러면 어느시점이 되면 표면에 있는 전자의 반발력이 너무 강해서 일부는 구도체 내부에 존재하게 되지 않을까요?
너무 궁금해서 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