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파장이 아니라면 소리가 안 들리는게 아니라,
이 진동수가 되면 공명이 일어난다는 뜻.
공명은 작은 진동도 누적이 되어 크게 울리는 현상. 고유한 진동수에서 공명이 가능. 공명이 일어나면 그 진동은 오래 유지되어 처음의 작은 소리도 누적되어 크게 울리지만, 공명이 불가능한 진동수는 잠시 울리다가 사라짐.
1. 가청 주파수 (사람귀가 들을 수 있는 주파수)는 20kHz 이하라고 하므로 ㅁ 제외
2.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가청주파수는 낮아진다고 함. 아마 17.0kHz 들을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으므로 ㄹ 도 현실에서는 틀린 것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