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, 머리속으로 상상하는 모양이 있을 것입니다. 이런 모형은 우리가 실험할 때 나타나는 사실과 잘 일치해야합니다.
원자란 무엇인지, 돌턴의 원자설은 어떤 내용인지는 중학교때 잘 배운 내용이고, 이제 한 발자국 더 나아갑니다.
먼저 전자를 발견하게 됩니다. 전자기학시간에 음전하는 결국 전자라는 사실을 밝혀내게 됩니다.
전자기학시간의 양전하와 음전하가 왜 생겼났나를 설명할 수 있는 모형이 되어야하기 때문에 톰슨의 원자 모형이 나오게 됩니다.
그런데 바람개비는 잘 보이지 않아서 아래를 보시면 됩니다.
결국 원자는 전자와 나머지로 구분된다는 것입니다. 그 나머지를 열심히 탐색해야겠죠.
그래서, 러더퍼드가 실험을 합니다. 결국 그나머지는 똘똘뭉쳐있는 핵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.
물론 ‘산란’이란는 물리학적 현상은 계산이 복잡해서 전공자들만 배웁니다. ^^ 다행이죠?
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핵에 대해서 배웁니다. 핵에 대해서는 시험에 잘 나오더군요. 금방 배워서 점수 따기 좋은 영역이지요.
검색창에서 "수험생물리"를 검색하시면 다시 찾아올 수 있습니다.
다른 글을 더 읽어 보시겠습니까? 개념지도를 클릭해보세요.
구글 맞춤검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